애니메이션 [아스테릭스: 신들의 전당]의 더빙을 맡은 컬투가 개그본능을 드러냈습니다.
[현장음: 정찬우]
안녕하세요. [생방송 스타뉴스]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. 컬투의 정찬우입니다.
[현장음: 김태균]
안녕하세요. 김태균이에요.
유쾌하면서도 편안한 목소리의 주인공 컬투는 9년째 [두시탈출 컬투쇼]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요.
[인터뷰: 정찬우]
보증수표 정도는 아닌 것 같고 한 5만 원 권정도 될 것 같은데요. 저희들의 매력이라면 글쎄요. 목소리 들었을 때 편안함
[인터뷰: 김태균]
그게 최대의 무기죠. 사실 저희 라디오를 매일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9년째 물론 잘하는 것도 있지만
컬투는 엑소와 함께 콜라보를 해 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습니다.
[인터뷰: 김태균]
얼마 전에 엑소가 저희 라디오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저희 그 엑소 찬, 엑소 유닛 엑소 균으로 두 팀이 나뉘어져 있었어요. 2시간 동안 유닛 활동을 저희가 했습니다마는 엑소들과 함께 콜라보를 한 번 하고 싶습니다.
[인터뷰: 정찬우]
바람이에요. 콜라보
그들의 흥행공약은 무엇이었을까요?
[인터뷰: 정찬우]
스코어요? 지금 [어벤져스]가 나와 있죠. 예... 무섭습니다. 5월은 가정의 달이기 때문에 뭐 한 100만만 봤으면 좋겠습니다.
[인터뷰: 김태균]
100만이 넘으면 일단은 기쁘겠죠. 100만 번째 보는 관객 분께 유럽여행을
[인터뷰: 정찬우]
100만 번째 관객을 로마를 보내준다
[아스테릭스: 신들의 전당]은 4월 30일 개봉 예정입니다.